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봉팔 사장 (문단 편집) === 3권 === 김봉팔 사장은 자전거가 고장나 화를 내는 중에 나빈대를 만나게 된다. 나빈대는 고치려면 수리 센터까지 가야 된다고 말했다.[* 나빈대는 양파 망을 쓰고 있었다.] 결국 나빈대와 김 사장은 자전거를 타고 회사까지 가게 된다. 김 사장은 나빈대에게 더 빨리 가라고 하지만 나빈대는 [[김봉팔 사장|영감님]]이 자전거까지 실어서 느리다고 말했다. 도착 후, 김 사장은 내리려고 한태 태워준 값 400원과 자전거 실은 값 100원인 총 500원을 달라고 말했다. 김 사장은 화가 났는지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''독한 놈! 500원씩이나 날로 먹다니...!!''라는 망언을 남기기도 했다. 잠시 후, 김 사장은 회사 직원들이 얼마나 열심이 일하는지 보기로 했다. 또 수첩에 낱낱이 적어 인사팀에다가 반영한다고 말했다. 김 사장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없다며 실망할 때, 우연히 나빈대를 보게 된다. 김 사장은 나빈대의 자리를 보게 됐는데 이상한 전단지가 있다며 업무 태도가 0점이라고 했다. 김 사장은 나빈대가 오는걸 보고 숨었는데, 나빈대는 이 전단지가 메모지였다고 했다. 이 일로 나빈대는 Oh my God!! 라는 망언을 내뱉기도 했다. 결국 나빈대에게 참교육을 당한 김 사장은 회사에 손실을 입혔다며 "자네는 100점 이네!!"라는 말을 남기고 도망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